리액티브의 기초를 알려주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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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로 제공받은 RxJS 프로그래밍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1. 구성

챕터 1에서 리액티브 프로그래밍과 RxJS의 간략한 소개, 챕터 2에서 코드를 통한 RxJS Overview를 다루고 챕터 3부터 13까지는 RxJS 라이브러리 레퍼런스에 가까운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챕터 14부터 mocha를 통해 JS 코드를 테스트 하는 방법, 비동기 프로그래밍, 앵귤러, 리액트와 RxJS 조합, RxJS용 리덕스 라이브러리에 대해 다룬다.

2. 특징 및 내용

챕터 2에서 간략하지만 전체적으로 RxJS에 대해 집고넘어가는 구성덕분에 그 뒤 내용을 이해하기 훨씬 수월하다.

책의 부제로 달려있는 75가지 핵심 문법과 예제로 익히는 RxJS 기초 라는 내용에 맞게 자주 쓰일법한 함수들을 마블 다이어그램과 함께 간략한 예제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하고있다. JS와 비동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도 존재하는데 책의 코드를 하나하나 따라쳐보고 실제 동작을 확인하며 읽는다면 크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다. 다만 챕터 10개에 달하는 분량동안은 계속 레퍼런스, RxJS 공식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이 실무에 크게 도움 안되는 예제 코드들과 반복되고 있어 그래서 이걸 어떻게 쓸 수 있다는거야? 생각하는 사람에겐 피로감을 줄 수도 있다. RxJS 메소드들을 마블 다이어그램과 함께 구성된 수긍가는 예제들로 소개해 이해하기 크게 어렵지않다.

탭처 14부터는 실전 RxJS라 해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예제를 소개하는데 이 부분은 반쯤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이 라이브러리 소개와 Getting Started 정도의 내용이라 기존 앵귤러, 리액트, mocha같은 라이브러리와 어떻게 조합해서 써야하는지 초기 방향을 잡는데 실마리를 제공해주긴 하나 바로 실무에 적용할만큼의 인사이트를 주진 못했다. 리덕스를 쓰고 있었다면 RxJS와 함꼐 재구성한 리덕스 내용과 redux-observable 라이브러리를 로그인 예제로 풀어나가는 부분은 도움이 될 듯 하다.

3. 추천

기존에 RxJS가 뭔지는 궁금했으나 옵저버 옵저버블 내용이 잘 와닿지 않아 포기했거나, 책을 곁에 두고 이 상황에 적절한 메소드가 뭐였지 할 때 마다 간단히 펼쳐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인지는 의구심이 드나 입문서로 보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